[마을이음팀] 10월~11월 웃찾사 활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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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을이음팀에서 총 11회기에 거쳐 성인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생활 공예 활동을 통해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
<웃찾사(이웃을 찾는 사람들)>를 진행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사업 활동을 소개하며 자기소개, 짝꿍 및 역할 정하기 순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도자기시계 만들기,
레진공예 팔찌와 펜던트 만들기, 냅킨공예 미니서랍 꾸미기, 나만의 하바리움 만들기 등 각 주제에 맞는 활동으로 주 2회 만남을 가졌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서로 돕고 나의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며 어색했던 만남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활동이 이어질수록 맴버들 사이에 대화가 자연스러워지고,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졌습니다.
역할에 따라 출석체크, 음료주문, 사진 촬영, 뒷정리를 웃찾사 멤버 모두 직접 하며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꿀팁기록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 인생 등 자신만의 꿀팁을 멤버들에게 공유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꿀팁 중 “오늘이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이다.” 이렇게 멋진 인생 꿀팁도 나왔습니다.
마지막 회기에는 다함께 점심을 먹으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인 당사자 중 한 분은 “장애인 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
이라고 소감을 나누었으며, 지역주민 참여자 중 한 분은 “우리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고 함께 행복해야 할 이웃이라는 점을 마음 깊이 배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웃찾사는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웃찾사 맴버 모두 신년에는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마을이음팀 032-752-6055
*본 사업은 구세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금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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