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팀] 도시농부 꽃마당과 함께하는 두 번째 원예수업
페이지 정보

본문

함께 심고, 함께 웃는 힐링 원예활동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맞춤형 복지일자리에서는 도시농부 꽃마당과 함께 화분 원예 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맞춤형 복지일자리 참여자 8명과 시민옹호인 및 재가대상자 7명이 함께하여 총 15명이 원예활동을 즐겼습니다.
오늘은 우리도 작은 도시농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늘 심어볼 식물을 살펴보고, 화분에 식물을 심는 방법과 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은 설명을 들으며 식물의 모양과 색깔을 자세히 관찰하고, 앞으로 직접 키워나갈 식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각자 화분을 준비하고 직접 흙을 담으며 본격적인 원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화분에 흙을 적당히 채운 뒤 식물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옮겨 심고, 다시 흙을 덮어주며 나만의 화분을 하나씩 완성해 나갔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화분
처음에는 흙을 만지는 것이 조금 낯설거나 식물을 어떻게 심어야 할지 어려워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하나씩 직접 해보면서 금세 활동에 익숙해졌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서로 알려주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화분을 완성했습니다.
식물이 한쪽으로 기울어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흙을 조금 더 채워주거나 모양을 정돈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화분을 꾸며보았습니다.
같은 재료로 시작했지만 완성된 화분에는 참여자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과 개성이 담겼습니다.
완성된 화분을 바라보며 뿌듯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서로의 화분을 구경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식물과 함께 마음도 쉬어가는 시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흙을 만지고 식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천천히 흙을 담고 식물을 심는 과정에 집중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고, 직접 완성한 화분을 통해 작은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통해 서로 기다려주고, 도와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원예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맞춤형 복지일자리 참여자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화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심은 식물과 함께 각자의 개성이 담긴 화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작은 화분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흙을 직접 만지고, 식물을 심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던 과정이 있었기에 더욱 특별한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오늘 심은 식물이 앞으로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듯, 이번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과 즐거운 기억도 함께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일자리에서는 참여자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직접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도시농부 꽃마당과 함께해서 더욱 따뜻했던 원예활동!
우리의 초록빛 힐링 이야기는 9월, 마지막 이야기로 다시 찾아옵니다.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던 원예활동의 마지막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 이전글[평생교육팀] 보치아교실 활동 및 종결 26.08.19
- 다음글[평생교육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26.0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